1657회 2020년 4월 6일 가요무대 출연자출연진명단(김세레나, 윤일로, 고운봉, 송민도, 최갑석, 지다연, 김홍철, 한명숙, 이남순, 체리보이, 백설희, 전영록)+나이&사망원인

1657회 2020년 4월 6일 가요무대 출연자 명단

김세레나, 윤일로, 고운봉, 송민도, 최갑석, 지다연, 김홍철, 한명숙, 이남순, 체리보이, 백설희, 전영록, 박재란, 박성신, 손인호, 손동준, 부부듀엣, 김정애, 윤희상, 장덕, 최헌, 나미  外 + 나이&사망원인

출처:/ 가요무대 홈페이지(1657회 4월 6일 가요무대 출연자·출연진)

[가요무대 방청신청하는 방법]

[서민갑부 반값만물상 위치·주소·전화번호]

[주현미 나이·유튜브 방송 이유]

[주현미 신사동그사람 영상보기] 

[장윤정 2층집 공개·위치, '트로트대가' 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임영웅 노래, 주현미 울면서 후회하네 원곡 영상]

'가요무대' 1657회 출연자 명단이 공개됐다.

4월 6일(월) 오후 10시에는 2020년 KBS 1TV '가요무대' 1657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가요무대' 1657회는 '스페셜4'라는 주제로 꾸며지는 가운데 김세레나, 윤일로, 고운봉, 송민도, 최갑석, 지다연, 김홍철, 한명숙, 이남순, 체리보이, 백설희, 전영록, 박재란, 박성신, 손인호, 손동준, 부부듀엣, 김정애, 윤희상, 장덕, 최헌, 나미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이날 가요무대 1657회에는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빛가 매력적인 민요전문가수로 불리우는 김세레나의 무대 등을 방영할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이러한 가운데 주요 가요무대 출연진 가수 김세레나 나이, 윤일로 나이, 고운봉 나이, 송민도 나이, 최갑석 나이, 지다연 나이, 김홍철 나이, 한명숙 나이, 이남순 나이, 체리보이 나이 등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터. 해당 가수들의 나이는 다음과 같다.

가수 김세레나 나이(본명 김희숙)

1947년 10월 07일 (만 72세)

가수 故윤일로 나이 사망원인

1935년 - 2019년 12월 2일 향년 84세 별세

노환으로 사망

가수 故고운봉 나이 사망원인(본명 고명득)

1920년 02월 09일 ~ 2001년 08월 01일 향년 82세 별세

노환에 따른 뇌경색으로 사망

가수 송민도 나이

1925년 (만95세)

가수 故최갑석 나이 사망원인

2004년 향년 66세 별세

가수 지다연 나이 (본명 박연순)

1954년 (만 66세)

가수 김홍철 나이

1947년 (만 73세)

가수 한명숙 나이

1935년 12월 01일 (만 84세)

가수 이남순 나이

1921년 (만 99세)

원로가수 체리보이 나이(본명 박청)

가수 故백설희 나이 사망원인

1927년 01월 29일 ~ 2010년 05월 05일 향년 83세 별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고혈압 합병증으로 사망

'가요무대' 1657회 출연진들의 노래 순서는 다음과 같다.

01. 신 만고강산+꽃타령(김세레나) / 김세레나

02. 기타 부기(윤일로) / 윤일로

03. 선창(고운봉) / 고운봉

04. 여옥의 노래(송민도) / 송민도

05. 고향에 찾아와도(최갑석) / 최갑석

06. 내일이면 간다네(지다연)/ 지다연

07. 아름다운 베르네(김홍철) / 김홍철

08. 노란 샤쓰의 사나이(한명숙) / 한명숙

09. 아마다미아(이남순) / 이남순

10. What‘d I Say(외국곡) / 체리 보이

11. 물새 우는 강 언덕(백설희) / 백설희+전영록

12. 산 넘어 남촌에는(박재란) / 박재란+박성신

13. 비 내리는 호남선(손인호) / 손인호+손동준

14. 부부(부부 듀엣) / 부부 듀엣

15. 앵두나무 처녀(김정애) / 김정애

16. 카스바의 여인(윤희상) / 윤희상

17. 감수광(혜은이) / 장덕

18. 앵두(최헌) / 최헌

19. 영원한 친구(나미) / 나미

한편 '가요무대'는 1985년부터 이어오는 전통가요의 명가!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KBS1에서 방송된다.

현재 가요무대 공개 방청 잠정 중단된 상태다. 가요무대 제작진 측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방청신청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