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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득남, 첫째 아들 닮아 미남일 듯(ft.아들과 일상 모습)
대긍정
2019. 7. 22. 09:58
유하나 득남, 첫째 아들 닮아 미남일 듯(ft.아들과 일상 모습)
출처:/ 유하나 인스타그램(유하나 득남)
유하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탤런트 겸 영화배우 유하나! 유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우리 잘해보자❤#7월21일#아들둘엄마된날#우리헌이형아된날"라며 유하나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기 때문이다.
유하나 득남 소식이 전해지자 "하나씨 순산 축하해요" "축하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언니 너무너무 대단하고 고생했다 축하해" "첫째 아들 도헌이 닮아 둘째도 너무나 미남일듯!" ""많은 이들의 축하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유하나 나이는 1986년 3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만 33세이다. 현재 유하나 소속사는 아이오케이컴퍼니이며 고현정, 조인성, 진기주, 토니안, 김재덕, 이재원 등과 함께 한솥밥을 먹고 있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이용규(현재.한화 이글스 외야수(좌투좌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용규 나이는 만 33세이다. 이용규 유하나 나이 차이는 1살이다.
한편 유하나는 평소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유하나 첫째 아들 도헌군과의 오붓한 일상 등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부터 유하나의 일상 속 모습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