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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
박유천 성폭행 무혐의 처분? '강적들' 이봉규, 박유천 사건 동석 연예인 루머 사과 본문
박유천 성폭행 무혐의 처분? '강적들' 이봉규, 박유천 사건 동석 연예인 루머 사과
송중기-박보검-전현무 루머, 소속사들 "사실무근, 최초 유포자 고소할 것"
출처:/ TV조선 강적들 캡처
박유천 성폭행 혐의가 무혐의 처분으로 확정된 가운데 '강적들' 이봉규의 박유천 사건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봉규 시사 평론가는 박유천 사건과 관련해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방송 '강적들'에서 언급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출처:/ TV조선 강적들 캡처
지난 7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이봉규가 박유천 사건 당시 동석 연예인 언급 루머 발언에 대해 사과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어 "경찰 수사 결과 박유천이 유흥주점 갔을 당시에 동석한 연예인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피해자 진술에서 또한 언급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오해를 일으킨 점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TV조선 강적들 캡처
지난달 29일 방송된 '강적들'에서 이봉규는 박유천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1차 고소 사건 당시에 대해 "이 자리에는 한류스타 A, 대세스타 B, C까지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특히 이 곳은 C의 단골업소인데 C가 박유천 생일파티 위해 데려갔다”라고 말하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이봉규의 발언 이후 송중기, 박보검, 전현무가 누리꾼들 사이에 지목되며 루머가 마치 사실인 것 처럼 퍼져나가 각 스타들의 소속사에서 "사실무근이며 최초 유포자를 고소할 것이다"라며 강력한 법적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출처:/ TV조선 강적들 캡처
한편 오늘(8일) 경찰에 따르면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무혐의 처분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고소한 여성들이 "놀라거나 당혹스럽긴 했으나 폭행이나 협박은 없었다"라는 취지로 진술을 해 강제성 입증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