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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온마스' 김재경 종영소감, NS윤지와 아찔한 비키니 자태(ft.배럴)

대긍정 2018. 8. 8. 09:45

'라이프온마스' 김재경 종영소감, NS윤지와 아찔한 비키니 자태(ft.배럴)


'라이프온마스' 김재경이 종영소감을 남긴 가운데 김재경과 NS윤지의 비키니 화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김재경은 NS윤지와 여름을 맞아 비키니와 래쉬가드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재경과 NS윤지는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처:/ 배럴

[전효성 고화질 화보 보러가기]

출처:/ 배럴



출처:/김재경 인스타그램

한편 '라이프 온 마스' 김재경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영소감을 남겼다.


김재경은 "한말숙으로, 라이프 온 마스의 한 조각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경은 "제게 기회를 주신 이정효 감독님 너무너무 감사하다. 라이프 온 마스 잊지 못할 거다. 시즌2 해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정경호와 함께 밝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출처:/ '라이프온마스' 홈페이지

김재경은 지난 5일 종영한 OCN '라이프 온 마스'에 출연했다. '라이프온마스'에서 김재경은 어린 태주의 고모 한말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재경이 열연을 펼친 '한말숙'은 탤런트가 꿈인 그녀, 하지만 현실은 화장품 외판원. 미덥지 못하고 망나니 같은 오빠를 단짝 미연에게 소개해준 걸 인생에서 제일 후회했다. 


되바라진 새침데기처럼 굴어도 미연을 위하는 마음은 살갑고 각별하다. 하나밖에 없는 조카를 너무 예뻐하는 조카 바보. 어느 날 스토킹을 당해 사건 조사를 받고, 담당 형사 태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라이프온마스'는 지난 5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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