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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작업·작품,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기자회견·해석

대긍정 2016. 6. 23. 08:18


홍상수-김민희 작업·작품,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기자회견·해석



출처:/ MBC 캡처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불륜설이 화제인 가운데 지난해 함께 작업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해석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기자회견 시사회장에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소감을 밝히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기자회견 시사회장에서 홍상수 감독은 "요즘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을 받고 "죽어도 된다. 안달하지 말자"라며 "두려움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출처:/ MBC 캡처



특히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 영화 출연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감독님 영화 너무 좋아했고 이렇게 같이 함께 작업을 진행해서 너무 좋았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불륜설이 세간의 화제로 떠오르며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영화의 해석을 두고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남 주인공은 여 주인공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내기도 한다.


특히 영화 속 남 주인공의 대사 "나는 너무 어린 나이인 23살에 나와는 반대되는 사람과 결혼했다" "결혼했지만 애가 둘이나 있다"라는 대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두사람의 불륜설과 맞물려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해석을 두고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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