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행복] 아이폰6s 플러스 등 공짜폰 8종·구입조건(feat. SK·LG·KT·알뜰폰 공짜폰 종류)

[6월의 행복] 아이폰6s 플러스 등 공짜폰 8종·구입조건(feat. SK·LG·KT·알뜰폰 공짜폰 종류)

SK·LG·KT 등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이 내놓은 공짜폰 8종 종류에 이목이 집중됐다.

2017년 6월 현재 아이폰6S 플러스 등 스마트폰 8종이 요금제에 따라 공짜폰이 됐다. 

ㅣSK텔레콤 공짜폰 종류

▲SK텔레콤 공짜폰# TG앤컴퍼니 루나S

SK텔레콤은 루나S 출고가를 기존 44만9400원에서 33만원으로 인하했다. 요금제 3만원대 이용시 지원금 30만원과 유통망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을 받아 할부금 없는 공짜폰을 구입할 수 있다.

▲SK텔레콤 공짜폰# 아이폰6 플러스 16GB 

SK텔레콤은 아이폰6 플러스 16GB 모델 출고가를 기존 59만9500원에서 39만9300원으로 인하했다. 8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지원금 35만원을 지급하고, 유통망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을 받으면 공짜폰으로 구입할 수 있다. 

ㅣKT공짜폰 종류

▲KT 공짜폰# X500

KT는 X500에 8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31만6000원을 지급한다. 특히 LG X500(31만9000원)은 출시일(9일)부터 공짜폰으로 풀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LG X500의 장점은 국내 최대 용량 배터리(4500mAh)를 갖췄다는 점이다.

▲KT 공짜폰# 아이폰6 32GB

KT 아이폰6 32GB 출고가는 37만9500원이다. 8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33만원 지원금을 책정했다. 유통망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를 받으면 공짜폰으로 구입할 수 있다.

▲KT 공짜폰# 아이폰6S 16GB

KT 아이폰6S 16GB 출고가는 59만9500원이다. 6만원대 요금제부터 52만2000원 지원금을 지급 받고, 유통망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를 포함하면 기기값을 공짜폰으로 구입할 수 있다.

  

▲KT 공짜폰# 아이폰6S 플러스 16GB

KT 아이폰6S 16GB 출고가 또한 아이폰6S 16GB와 동일한 59만9500원이다. 역시 6만원대 요금제부터 52만2000원 지원금을 지급 받고, 유통망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를 포함하면 기기값을 공짜폰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이에 애플 아이폰 시리즈는 4종이 공짜폰으로 구입이 가능하게 됐다. 아이폰6S 플러스 16GB등의 제품은 출시된 지 1년 이상 지난 구형 제품이지만 올 가을 애플 최신 운용체계 iOS 11 버전 업데이트 대상 기기라는 점이 눈에 띈다.

ㅣLG유플러스 공짜폰 종류

▲LG유플러스 공짜폰#LG X스킨

LG유플러스 전용폰 LG X스킨(17만6000원)은 3만원대 요금제부터 15만4000원 지원금을 적용했으며, 유통망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를 포함하면 공짜폰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ㅣ알뜰폰 공짜폰 종류

▲알뜰폰 공짜폰# 갤럭시와이드2

삼성전자 갤럭시와이드2(29만7000원)는 알뜰폰 스마텔이 지원금을 상향 조정했다. 1만5000원대 요금제 선택시 출고가와 동일한 금액의 지원금을 받아 공짜폰으로 구입할 수 있다. 

ㅣSK·LG·KT·알뜰폰 공짜폰 8종 종류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