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힘

11월 1주 영화예매순위, 2주 연속 1위는? 베네딕트컴버배치 주연 ‘닥터 스트레인지’ (관객수 270만 돌파) 본문

카테고리 없음

11월 1주 영화예매순위, 2주 연속 1위는? 베네딕트컴버배치 주연 ‘닥터 스트레인지’ (관객수 270만 돌파)

대긍정 2016. 11. 3. 07:54

11월 1주 영화예매순위, 2주 연속 1위는? 베네딕트컴버배치 주연 ‘닥터 스트레인지’ 

관객수 270만 돌파


출처:/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포스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11월 1주 영화예매순위 1위에 등극했다.


마블의 새로운 슈퍼히어로 영화인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닥터 스트레인지’.


‘닥터 스트레인지’는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7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뒤이어 유해진 주연의 코믹 드라마 ‘럭키’는 2위로 하락했지만 누적관객 580만을 넘어서며 블록버스터급 흥행기록을 세우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주 역시 ‘닥터 스트레인지’와 ‘럭키’두 영화가 흥행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승우, 이태란 주연의 ‘두 번째 스물’과 리얼 범죄드라마 ‘로스트 인 더스트’가 새로 개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출처:/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예고편 캡처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예매율 51.3%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유해진 주연의 ‘럭키’는 예매율 19.5%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다큐멘터리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예매율 5.2%로 3위에 올랐다.


김승우, 이태란 주연의 멜로 드라마 ‘두 번째 스물’은 예매율 3.5%로 4위를 차지했다.


톰 행크스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인페르노’는 예매율 2.9%로 5위에 올랐다.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멜로 영화 ‘노트북’은 예매율 2.5%로 6위를 기록했다.


출처:/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예고편 캡처

ㅣYES24 영화예매순위 살펴보기 

집계기간은 2016년 11월 3일부터 2016년 11월 9일까지다.


1. 닥터 스트레인지

2. 럭키

3. 무현, 두 도시 이야기

4. 두 번째 스물

5. 인페르노

6. 노트북

7. 자백

8. 혼숨

9. 극장판 파워레인저

10. 로스트 인 더스트

차주(11월 2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에는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주연의 ‘스플릿’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플릿’은 도박 볼링판에서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아가던 철종이 자폐아 볼링 천재 영훈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밖에 홍상수 감독의 신작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과 공포영화 ‘위자: 저주의 시작’ 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Comments